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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산업 무역흑자 사상 첫 1000억弗 돌파 예상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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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mine 19-01-23 16:42 조회 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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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산업 무역흑자 사상 첫 1000억弗 돌파 예상

파이낸셜뉴스

• 입력 : 2014.10.22 14:01 | 수정 : 2014.10.22 17:25
• 2014년 10일자 19면

내달 국내 소재.부품산업의 무역흑자가 사상 최초로 1000억달러를 돌파할 예정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소재.부품산업의 무역수지는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2033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도 1254억달러로 증가세를 보이며 선순환 성장세를 이어가 3•4분기 무역흑자는 779억달러를 달성했다. 이 같은 흐름이면 11월 말에는 사상 처음으로 무역흑자 1000억달러 시대가 가능한 추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산업 행사인 '2014 소재.부품 산업주간'이 22~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소재•부품 무역수지 1000억달러를 여는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 경쟁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신소재 앞세운 토종기업

무역수지 1000억달러 달성의 주역으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캄텍, 화승인더스트리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기업이다.

자동차 부품제조 및 개발업체 캄텍은 자동차 배기가스를 재순환시켜 연소실 온도를 낮춰 NOx(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장치를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해 높은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태양광소재 전문업체 화승인더스트리는 전량 일본수입에 의존하던 태양전지 핵심소재 필름(EVA Sheet) 사업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화승인더스트리는 수출액만 지난해 대비 약 40%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열교환기를 생산하는 프로스트는 파열압력을 2배 이상 향상시키고, 동파되지 않는 열교환기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소재 외길로 내수서 수출기업으로

하나의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 변모한 사례도 있다.

벤텍스는 세계 최초로 1초 만에 마르는 섬유 '드라이존'과 온도를 3도 내려주는'아이스필', 땀을 열 에너지로 변환해 온도를 10도 올려주는 '메가히트알엑스', 피부질환을 완화해주는 '스킨닥터'등의 섬유를 개발했다. 벤텍스가 개발한 기술 섬유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에 공급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서한안타민은 국내 최초로 불연 벽패널을 개발해 중기청, 소방산업기술원 등에서 불연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최고 기업으로 통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지명도가 낮았다. 서한안타민은 2년간의 공정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으로 기술력을 끌어올려 수출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같은 소재•부품기업의 성장에는 정부정책도 한몫했다. '2020년 소재.부품 글로벌 4대강국 달성'을 위해 정부는 △국내역량 및 해외자원을 고려한 정책과 복수경쟁 연구개발(R&D) 도입 △성과보상형 서바이벌 R&D 도입 △조기완료 과제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방식의 R&D 지원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통해 2020년에는 관련분야 수출이 10년 전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6500억달러, 무역흑자도 2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재.부품 수출비중이 전산업 분야에서 55% 이상 차지하면서 소재.부품 세계수출시장 점유율이 4위까지 올라가 '소재.부품 글로벌 4대강국'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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